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뇌전증
진단서나 기사에서 이 말을 처음 보고 찾아보셨을 겁니다. 뇌전증 뜻은 간단합니다 — 뇌에서 시작되는 발작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예전에 쓰던 간질과 같은 병입니다. 2014년에 이름을 바꿨습니다. 병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말에 붙은 낙인 때문이었습니다.
뇌전증 뜻 — 말 그대로
뇌 신경세포는 전기 신호로 일합니다. 이 신호가 한꺼번에 과도하게 터지면 몸이 떨리거나, 의식이 잠깐 끊기거나, 이상한 감각이 옵니다. 이것이 발작입니다.
뇌전증(腦電症)은 글자 그대로 뇌의 전기 이상을 가리킵니다. 그런 발작이 유발 요인 없이 반복될 때 붙는 진단명입니다.
왜 간질에서 이름을 바꿨나
병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바뀐 것은 말이 사람에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간질이라는 말에는 오래된 편견이 붙어 있었습니다. 학교와 직장에서 숨기게 만들고, 치료를 미루게 했습니다. 2014년 뇌전증으로 바꾼 것은 병을 정확히 부르고 낙인을 걷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 간질 = 뇌전증. 같은 병입니다
- 진단서·의무기록에는 이제 뇌전증으로 적습니다
- 영어로는 epilepsy 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발작과 뇌전증은 다릅니다
이 구분이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 발작 — 한 번의 사건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유발 발작 — 고열, 저혈당, 심한 탈수, 약물, 금단. 원인을 없애면 다시 오지 않습니다. 뇌전증이 아닙니다
- 뇌전증 — 유발 요인 없이 반복되는 상태. 병으로 봅니다
그래서 한 번 발작했다고 바로 뇌전증 약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뇌파·영상 검사와 병력을 함께 보고 재발 위험을 따집니다.
왜 생기나
-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 절반 안팎
- 뇌 손상 — 출생 시 손상, 머리 외상, 뇌졸중
- 뇌 구조 이상, 종양
- 뇌염·수막염 같은 감염 뒤
- 유전적 소인 — 다만 대부분은 부모에게서 그대로 물려받는 병이 아닙니다
어떻게 진단하나
혈액검사 하나로 나오는 병이 아닙니다. 세 가지를 겹쳐서 판단합니다.
- 목격자의 설명 —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모습이었는지, 몇 분이었는지, 의식이 있었는지. 영상이 있으면 결정적입니다
- 뇌파(EEG) — 뇌의 전기 활동을 봅니다. 다만 검사 중에 이상이 안 잡히는 경우도 많아, 정상이라고 뇌전증이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다
- 뇌 MRI — 구조적 원인이 있는지 봅니다
여기에 혈액검사로 저혈당·전해질 이상 같은 다른 원인을 걷어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유발 발작과 구분됩니다.
치료와 일상
약으로 60~70%가 발작 없이 지냅니다. 약이 잘 듣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이나 다른 치료를 검토합니다.
- 수면 — 부족하면 발작이 유발됩니다. 가장 흔한 유발 요인입니다
- 약 — 거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의 중단이 가장 위험합니다
- 술 — 약과 겹치고 수면을 망칩니다
- 운전 — 법으로 정한 무발작 기간 조건이 있습니다. 진료에서 확인하십시오
- 직업·학교 — 대부분 제한 없이 생활합니다. 위험 작업만 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뇌전증 뜻이 간질과 같은 건가요?
- 같은 병입니다. 2014년에 명칭을 바꿨습니다. 병의 내용이나 치료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낙인을 줄이기 위한 변경이었습니다.
- 한 번 발작했으면 뇌전증인가요?
- 아닙니다. 열·저혈당·약물처럼 원인이 뚜렷한 발작은 뇌전증으로 보지 않고, 한 번의 발작만으로 진단하지도 않습니다. 뇌파와 병력을 함께 봅니다.
- 유전되나요?
- 일부 유형은 유전적 소인이 있지만 대부분은 부모에게서 그대로 물려받는 병이 아닙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진료에서 상의하십시오.
- 발작을 목격하면 어떻게 하나요?
- 옆으로 눕히고 주변 위험물을 치우십시오.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말고 몸을 붙잡아 누르지 마십시오. 5분 이상 계속되면 119에 연락합니다.
참고: 대한뇌전증학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